휴게소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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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꼴려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휴게소에 안나라고 하는 매니저가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안믿어서 그냥 비슷하게 생겼겠지 하고 찾아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요

프로필이랑 100프로까지는 아니지만 90퍼가 똑같습니다 정말 이쁩니다 눈웃음지으며 인사하는데 반 할뻔 했습니다 

옷을벗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정말 성심성의것 닦아줍니다 마치 신생아가 된기분마냥ㅋㅋ

다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안나가 배시시 웃으며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얼굴이 너무 예뻐서 얼굴로 밖에 눈이

안갔습니다 밑에서부터 스윽 꼭지까지 올라왔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다시 빨아주는데 조루이신분들은충분히 여기서 끝날거같았습니다 

이제 제 위에 올라와서 해주는데 쪼임이며 적당한 물양이며 지치지않는 체력까지 완벽한 떡감이였습니다 

사실 이정도 일줄 알았으면 원샷만 하는게 아닌데 다음에는 무조건 투샷이상으로 하고 싶습니다

다시 갈때까지 안나 꼭 잡아주세요 실장님